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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년간, 1200억원이 투입된 프로젝트, 국립디지털도서관이 지난 2009년 5월 25일 개관하였습니다. 이 도서관의 이름은 dibrary로 디지털과digital과 도서관library의 영문을 합성한 것으로 1억1600만 건이 넘는 디지털 자료를 보유한 종이 없는 도서관입니다.

디브러리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결합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도서관으로서, 물리적인 이용자 서비스 공간인 정보광장‘디브러리 포털로 구성되어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융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정보광장첨단 IT정보시설을 통해 모든 이용자가 평등하게 디지털 자료를 열람하고, 교육 창작 교류 휴식 체험을 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이며 디브러리 포털 전 세계 고품질 디지털 정보와 소통하는 가상공간입니다.                                      출처: 디브러리 웹페이지 www.dibrary.net


이번 디지털도서관 탐방기에서는 ‘정보광장’을 중심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정보광장은 운영시간 내에 직접 그곳에 가야 하지만, ‘디브러리 포탈’은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이면 언제 어디서나 www으로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사무가구를 도서관에
?

팀스가 퍼시스의 판매브랜드라는 것 알고 계신지요? 퍼시스 그룹에서 퍼시스는 사무가구판매브랜드 이고 팀스는 교육용가구의 판매브랜드이지요. 퍼시스는 사무가구만을 제조하여 파는 것 뿐 아니라 사무환경에 대한 폭 넓고 깊이 있는 지식으로 우리나라 사무환경의 트렌드를 주도해가고 있는 업계선두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최근 포브스에서 선정한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에도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vitra社의 joyn 광고

갑자기 퍼시스 소개(자랑?)을 왜 하는가 이상하게 여기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디브러리의 정보광장에 가득히 비치된 가구가 바로 퍼시스의 제품(엑스페이스 와 조이)이기 때문이지요. 여러 사람이 책상을 공유하여 사용하는 Free Address라는 사무실의 형식이 도서관의 자리이용과 유사한 면이 있는 데서 퍼시스의 사무가구를 도서관에서 볼 수 있게 된 연원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퍼시스의 납품실적으로서의 디브러리 정보광장의 모습을 전문가의 세련된 사진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시애틀공공도서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Vitra社(유럽의 굉장히 유명한 가구회사지요!! 유럽이라고 한정짓기엔 굉장히 국제적인 회사이지만 말입니다)의 joyn이라는 벤치워크 스타일의 사무용가구를 시애틀도서관의 열람실 곳곳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애틀도서관,조인관련사진의 출처는 www.vitra.com그리고 인터넷 어느곳…)

시애틀 공공도서관의 외부와 실내



자리한 모양새?
주소는 서울시 서초구 반포로 664, 국립중앙도서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어디있는지 모르시겠다면… 2호선 서초역에서 도보15분 거리 혹은 7초선 고속터미널역에서 도보10분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강남성모병원과 대검찰청과 인접한 곳이지요.

 

외관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곱게 푸른잔디가 깔린 디브러리 정보광장입니다. 기존에 있었던 국립중앙 도서관은 관공서 분위기가 나는 두툼한 석조건물인데 반해 새로운 건물은 철재와 유리로 세련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두 건물은 굉장히 다른 모양새이지만 둘 사이를 푸른 잔디로 연결하여 건물사이의 갈등을 완화시키고 있습니다. 자연친화적인 요소로서 조화로운 분위기를 만든달까요. 이날은 정기휴관일이라 인적이 드물었지만 잔디 광장에 사람들이 일광욕을 하고 있거나 산책하고 있으면 이 공간은 훨씬 자연친화+인간친화적으로 느껴져 설계자의 의도를 더 잘 보여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확대


이날의 견학은 말 그대로 견.학.
매주 월요일 정기휴관일마다 미리 신청한 사람들에게 도서관을 설명하는 투어가 있습니다. 개관한지 오래지 않아서 투어가 굉장히 인기가 있는지라 무려 1달전에 예약을 하였답니다. (팀스 가족 열여섯명이 함께 가니 일명 ‘단체관광’분위기가 나더군요)

 

새도서관 구경하기!
주 출입구는 지하3층에 있어 동선은 지하3층->지하2층->지하1층(국립중앙 도서관으로 넘어가는 통로)이며 동선에 맞추어서 다음과 같은 각종 서비스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하1층 지식의 길 (모션트레킹)

지하2층 [개인예약 공간] 디지털열람실, 미디어자료이용실, 디지털편집실, 대여용 이동형 단말기

                   [그룹예약 공간] 세미나실, 복합영상관, 영상/음향/UCC 스튜디오

              [예약없이 이용가능] 노트북 이용실, 맞춤형 TV 시청실, 도움누리터, 미디어전시실

지하3층 지식의 뜰, 홀로그램, 광 예술판, 디지털 전광판, 빠른 검색대, 디지털 신문대, 위성방송, 다국어정보실, U-터치 테이블, 대회의실, 전시실, 이용증발급실, 물품보관함

 

서비스별로 미리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해야 하는 것도 있고,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맘먹고 가셨는데 헛걸음 하시지 않도록 미리 홈페이지에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략 편안한 접객의 의미가 있는 지하3층은 예약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본격적이고 심도있는 서비스가 제공하는 지하2층은 예약서비스가 주를 이룹니다.


정보광장 _ 지하3층
디지털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가 처음 이용하는 로비공간으로 예약이나 출입증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디브러리 웹페이지(http://www.dibrary.net/)



① 안내데스크

정문에 들어서자마자 왼편에 안내데스크가 있습니다. 빨간색 테두리가 깔끔한 안내데스크보다 인상적인 것은 바로…전면 유리창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사한 햇살과 쭉 뻗은 에스컬레이터입니다. 유리와 대리석 등 광택있는 소재가 채광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듯 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주요 서비스 시설이 있는 지하2층으로 갈 수 있습니다.

 

② 이용증발급실

  

③ 물품보관실 : 무인보관시설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④ 일일이용증발급기

정회원이 아니더라도 일일 이용증을 발급하여 정보광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⑤ 빠른검색대

도서관 자료를 빠르게 검색하는데 쓰입니다. 키가 작은 이용자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을 위해 낮은 책상도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뒷태가 아리따우신 저분은 팀스영업팀의 베테랑 홍**전임님!!)

 






⑥ 디지털신문대

열지어 있는 널찍한 화면의 저것은 디지털 신문대입니다. 이용자의 키에 맞춰 높낮이 조절은 기본이요 페이지를 넘기는 것도 종이신문과 비슷하여 사용자 친화도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⑦ 지식의 뜰

60개의 하이테크 디스플레이 장치 (정확한 명칭이 기억이 안나네요. 아시는 분 좀…)에서는 주변 사람의 움직임을 인식하여 변화하는 디지털 아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⑧ 다국어정보실
여러 나라 언어로 된 키보드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컴퓨터가 있습니다. 이러한 시설은 선진화된 도서관을 표방하는 곳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데 (예를 들어 Y대학교 중앙도서관 로비에도...) 이것이 정말 실용성이 있는지는 의문이 듭니다.

 











⑨ 위성방송

세계각국의 위성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순간포착한 장면이 오!)

 











⑩ 광예술판

제목이 “무제”일 것 같은 비쥬얼 아트나 도서관 홍보 영상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안내사서선생님 말씀하길 나름 크게 만들려고 했는데 도서관 건물의 스케일이 워낙 커서 그리 커보이지 않는 딜레마를 안고 있는 시설이라고…


 
⑪ 디지털전광판

도서관에서 선정한 시가 한 열씩 흘러나오 있었습니다. 특정 핸드폰 번호로 메시지를 보내면 그 내용이 전광판에 나온다고 합니다. 단, 내용은 도서관측에서 검열을 한다고 하네요.

 

여기서 돌발 퀴즈~
 “임은 뭍같이 까딱 않는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이 구절이 나오는 시의 제목은 무엇일까요? 맞추시는 분에겐…소정의 선물이?!?!?!

 

⑫ 전시실

책과 기술을 주제로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딱딱한 전시가 아니라 이용자가 즐길 수 있는 요소가 곳곳에 있어 ‘관람자’들이 매우 흥미로워 할 곳입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정보 저장매체(책, 테이프, 씨디 등등)을 볼 수 있고, 특히  철수와 영희가 나오는 옛날 교과서나 단원 김홍도의 그림을 디지털화하여 디지털 디스플레이어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특히 단원의 그림은 나무를 만지면 새가 날라가는 등 유희의 요소를 넣어 관람객의 흥미를 끌었습니다.



⑬ 쉼터 – U터치 테이블

휴게 장소에 손으로 작동하는 전자책상에는 게임, 도서관행사안내, 문화정보검색, 신간컨켄츠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몰려있는 이유는?

U-table의 틀린그림찾기때문!!



⑭ 홀로그램

⑮ 대회의실


지하3층을 다 둘러보았으니 이제 지하2층으로 올라가볼까요?








 

정보광장 _ 지하2층
디지털도서관 이용자가 출입게이트를 통해 입장하는 공간으로 디지털도서관의 핵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출처 : 디브러리 웹페이지(http://www.dibrary.net/)


① 일일이용증발급기

지하3층에서 이미 설명 드렸으니 생략!

 

② 키오스크

예약 혹은 예약 확인을 하거나 도서관 시설안내를 볼 수 있는 키오스크입니다. 손가락을 슥슥 움직여 정보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모델은 팀스 기획팀 유일의 대리님!! 초상권 보호를 위해 멋진 썬그라스를 씌워드렸습니다만…(하략)

도서관안내하면 입구 옆에 커다란 평면도가 떡하니 붙어 있는 경우가 대다수 인데 반해 디지털 도서관답게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선택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의사소통형 안내게시판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 그외 키오스크 소개 ★
위에서 소개한 전자신문 열람대나 무인이용증 발급기도 모두 키오스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점점 도서관을 포함한 공공시설에서는 사람이 할 일을 대신해주는 혹은 유형의 자료를 무형의 자료로 선보이는 키오스크가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외출시스템을 관리하는 키오스크입니다.

 







디지털 키오스크는 아니지만 정보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함께 보여드립니다. 세련된 도서관 분위기와 어울리는 알림판 키오스크입니다.



③ 멀티큐브
 

 

④ 로비안내데스크

전체적으로 가구는 매끈 둥글한 디자인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로비

로비안내데스크


로비의 출입구,
dibrary로고가 빛나고 있군요.


⑤ 노트북이용실


왼편의 책상앞에 있는 의자는 앞서 언급한 시애틀도서관의 열람의자와 같은 vitra社의 .03의자!! (과연 진짜일까요? 국립도서관이니까 진짜를 사왔게죠? 아아 팀스나 퍼시스 의자보다 훨씬 비쌀텐데…저의자가 간단하면서 이쁘긴하죠…) 오른편에 이리 저리 조합이 가능한 세잎클로버를 닮은 빨강검정소파는 예전에 어디서 본 것과 굉장히 흡사합니다만...
아, 자꾸 가구얘기만 하는군요…자자 이곳은 예약없이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는 ‘노트북 이용실’입니다~
 

센다이 미디어테크 내부

센다이 미디어테크 외관

 
⑥ 예약PC

⑦ 디지털열람실

       
 

원문 DB, Web DB등 DB컨텐츠나 온나인 컨텐츠를 검색, 열람, 인쇄할 수 있으며 문서 편집이 가능합니다.예약은 필수! 1인 1회 최대 3시간을 이용할 수 있니다.
널찍한 모니터가 하얀 엑스페이스 책상, 연두색 조이의자와 함께 열지어 있는 모습이 장관이네요.


곳곳에 출력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종이없는 도서관이지만 아직은 종이가 필요하지요. 인쇄비용은 사이버머니 시스템으로 결재하며 저작권이 있는 자료를 별도의 금액을 지불해야 합니다.

      

                                            
모니터가 세 개 연속으로 이어진 컴퓨터도 있네요. 이것은 주식을 할 때 좋을 것 같다고 누군가 농담을 하니 디브러리에서는 주식,게임,채팅등은 금지되었다고 합니다.                        


자연친화적인 도서관을 구현하고 싶은 의도를 여실히 보여주는 중정입니다. 상부에서 자연채광이 된다고 하네요.





























⑧ 세미나실(1-5), ⑪ 세미나실(6-8)

최대 4시간 이용가능한 세 가지 규모의 세미나실이 있습니다. 컴퓨터, 빔프로젝터, 전자칠판, 출력기 등등 회의할 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⑨ 복합상영관

예약을 해야 하며 예약 최소인원이 있는 곳입니다. 아늑하게 삼삼 오오 모여서 영상물을 감상할 수 있으니 동호회나 친구들끼니 오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관람자에게는 각자 무선헤드폰을 대여해 준다고 합니다.

 






⑩ 맞춤형TV시청실

예약없이 오며가며 자유롭게 TV시청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계단에 앉아 휴식을 취해도 될 듯~

 


 







⑫ 미디어센터 안내데스크

 이곳에 신분증을 맡기면 1인 1회 3시간에 한하여 이동형단말기(UMPC)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⑬ 미디어자료이용실

32인치 모니터를 구비하고 있으며, DVD,플로피디스크, VHS, 카세트 테이프 등의 자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예약재이며 최대 3시간 이용가능합니다.

우리끼리 아는 한가지 이용팁?!
녹색의자가 있는 곳은 = 디지털 열람실 (문서열람과 작성이 가능)
빨간의자가 있는 곳은 = 미디어자료 이용실 이란 사실!
조이의자의 색깔이 돋보이는 부분이네요 ^^

⑭ 비도서자가대출기


⑮ 디지털편집실

 영상, 이미지 컨텐츠 편집공간으로 전문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아래 세 시설은 이용도를 아직 높지 않지만 탄탄한 시설로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고 합니다. 특히 영상 스튜디오는 제작기획서를 제출 후 심사를 통해서 이용자격을 준다고 하네요.

(16) UCC스튜디오

(17) 영상스튜디오
(18) 음향스튜디오

 

영상스튜디오

UCC스튜디오


(19) 미디어전시실

(20) 소회의실

(21) 도움누리터

장애인이나 노년층을 위한 높이조절형 책상, 특수 키보드와 컴퓨터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 시설을 이용하는 이용자는 특별한 예약은 필요없고 안내데스크의 안내를 따르면 된다고 합니다.

 


 

정보광장 지하1층

국립중앙도서관과 디지털도서관을 이어주는 연결공간입니다.

출처 : 디브러리 웹페이지(http://www.dibrary.net/)


지식의 길
디지털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을 연결하는 통로로 이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미디어아트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아날로그를 상징하는 모래시계로 디지털도서관은 디지털시계로 빗대어 표현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디지털도서관 쪽으로 걸어가면 모래시계가 디지털 시계로 변하는 영상이 연출됩니다.





epilogue

긴 시간 동안 함께 디브러리 정보광장을 살펴 보셨습니다. 우리나라는 "디지털 정보의 융합과 공유"라는 큰 주제아래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이 ‘정보광장’은 어려운 디지털용어나 기술을 모르는 사람도 디지털로 된 컨텐츠를 가지고 즐거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서관이 먼지 쌓인 책과 시험공부하는 수험생들로 가득한 곳이 아니라는 것, 이미 여러분의 주변 도서관에서도 그 움직임을 느끼고 계시겠죠.

정보의 놀이터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디브러리를 방문해 보세요. 너무 멀다구요? 개관시간이 제한적이라구요? 분명 여러분 집 근처 도서관은 여러분을 위해 앎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하고 있을 것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을 나의 서재처럼 나의 응접실처럼 이용하는 것을 상상하면서, 그리고 사람들이 그러한 마음이 들도록 안락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도서관이 곳곳에 가득하길 바라며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팀스 기획팀 이은옥 (unoc2@fursys.com)

※ 거의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Thanks to 저에게 새디카를 의심없이 빌려주신 팀스 영업기획팀 마성범씨, 멋진 사진을 제공해주심 팀스 이솔루션팀의 김영호, 김경식씨. 그리고 말없이 초상권을 침해당해 주신 팀스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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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4동 | 국립디지털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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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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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 cooool 2009/09/28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지털 도서관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정말 딱딱하고 조용한 도서관이 아니라
    그야말로 곳곳에 흐르는 정보를 누구나 쉽게 따다 쓰는 듯한 편하고 자연스러운 사용 환경이었습니다.
    곳곳에 배치된 최신 기술과 유니버셜 디자인 개념도 좋았구요.
    팀스가 참고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이 보였던 것 같아요. ㅎㅎ

    정답 : 유치환 '그리움' .. 상품 주시나요..ㅎㅎ

    • TEEMS 2009/09/29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서관 곳곳에 유니버설 개념이 적용된 barrier free 시설들이 인상적이지요. 잘 만들어 놓은 시설만큼 이용률도 놓으면 좋겠습니다.

      '흐르는 정보를 따서 쓰는 듯한' 시적인 표현이네요^^
      게다가 so cooool님, 시의 제목을 맞투는 문제의 정답도 맞추셨군요.
      so cooool님은 가까운곳에 계시니까 소정의 상품은.....TEEMS PLAY의 큰 사랑 그리고 식후커~퓌 되겠습니다.

  2. nana 2009/09/30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립디지털도서관 개관 소식이 블로그에 올라오겠구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알찬 포스팅이!!
    도서관 쪽에서 소개해도 이렇게 상세하고 친절한 사진과 설명은 못 했을 것 같아요.

    개관 전에 방문했을 때 사람 없고 어두운 곳에서
    '여기가 개관하면 어떨까' 궁금했었는데, 압도적이군요. 하하.
    깔끔한 엑스페이스가 매우 잘 어울리는 듯 해요. ^^

    국립중앙도서관과 연계되어 있으니 상호 보완이 어느 정도 되긴 하겠지만 그래도
    메인 공간이나 시설물이 모두 디지털인 도서관이라니 신기하네요.
    종이냄새 대신 컴퓨터 돌아가는 소리로 가득 차있겠어요.
    정말로 궁금하고, 꼭 가보고 싶게 만드는 글이에요.

    ps 모델 분들이 포스가 있네요. ㅎㅎ

    • unoc 2009/10/01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nana님 반가워요!!! 저도 포스팅을 쓰면서 내심 nana님의 댓글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

      나중에 시간내서 꼭 방문해 보세요. 압도적이기도 하고 세세한 재미가 있더라구요.

      ps. 자태가 괜찮은 팀스 사람들이랄까요 ㅎㅎ

  3. jinie 2009/10/07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치환 시인~선물 줘요!!!

  4. jinie 2009/10/07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위에 정답자가 있었네...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