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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교육박람회 참관기를 쓰긴 써야하는데,,, 어떤 이야기를 끄집어 내야 하나 고심하면서 팀스 공유폴더를 뒤적거리던 중 '전시회'란 폴더 안에서 2004년부터 팀스가 교육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는 증거사진을 발견하였습니다. 지난 5년간 팀스가 교육박람회에 전시한 모습을 훑어보니 한편의 영화를 빨리돌려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TIP!
①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화살표를 누르시면 다음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② (Y)our problem사진을 제외한 사진의 저작권은 팀스에게 있습니다.
③ (Y)our problem사진은 '불펌'사진이지만 vodafone社는 이쯤은 눈감아 주시겠지요 :P




2004년 교육박람회 (EDUFAIR 2004)



2003년에 팀스를 런칭한 이후, 야심차게 준비한 첫 박람회였습니다. 전시 Booth는 팀스라는 브랜드의 시작을 크게 알리려는 듯하게 바깥쪽 사면에 각종 크기와 방법으로 "TEEMS"라는 로고를 반복하여 드러냈습니다.(사진1)

지금도 꾸준히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도서관 제품인 Alex1000시리즈의 서가와 검색대(사진3) 그리고 Alex2000의 검색대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같습니다(사진4). 단, Alex1000의 천마감 검색대는 현재는 단종된 추억의 아이템입니다.(사진4) 

초중고책걸상(U2 시리즈), 다용도 강의테이블(VCM), 강의용책걸상(UCR9), 강의용테이블(CRN), 계단식강의테이블(CR7,CR8)은 이때부터 팀스의 주요 제품으로 선보였습니다. (사진5~10) 우선 초중고대학교의 '교실'을 종류별로 공략한 셈이겠군요.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프레임의 초중고책걸상(U2)이 고와 보입니다. (사진5) 원색과 목재와의 조화가 유럽의 가구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 이것은 그저 전시회용 눈요기인것이죠.

초중고책걸상(U2)가 전시된 곳에는 '초록색칠판'이 실사출력으로 보입니다.(사진6)  요즘에는 전자칠판이 저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걸 보니, 격세지감입니다.
 


2005년 교육박람회 (EDUFAIR 2005)



2005년의 전시회사진 폴더가 통채로 없어서 참가했는지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2006년 교육박람회 (EDUFAIR2006)


지난 2004년 사면을 꽉 채우는 덩어리(mass) 느낌의 벽에서 변화를 준 booth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입구의 문을 수직성을 강조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기둥과 새빨간 로고가 눈길을 끕니다.(사진1) 빨간색 로고와 하이얀 빛의 조화가 보기 좋습니다.
벽의 바깥쪽도 2004년 Logo도배에서 탈피하여 사진과 일러스트를 이용하여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사진2~4)

2006년 초중고책걸상(U2) 전시코너에는 '화이트보드' 그리고 '빔프로젝터와 하얀장막'이 초록색칠판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역시 전자칠판이 등장하려면 몇년 더 기다려야 하나보군요.(사진6)
다른 한켠의 초중고책걸상 전시코너 앞쪽에는 'TV 장'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팔리지 않는 아이템 입니다(사진5)

도서관 제품인 Alex2000 이 완결된 시리즈로 등장하였습니다.(사진7) 열람대, 세종류의 서가,  그리고 모둠학습테이블등이 보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꾸준히 나가고 있는 주황등받이 의자(UCH0100),프레고의자, VCM의자 모두 반갑습니다.

상큼한 어린이도서관입니다.(사진8) 이당시 신제품이었겠죠? 저기에 전시된 인형은 지난 '팀스쇼룸오픈' 포스트에서 close-up된 모습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스툴은 노랑, 초록 외에도 파란색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빨강+하늘+하얀색 좌식용 테이블은 요즘 영어전용교실용으로 많이 제안하고 있는 '학습테이블'의 디자인원천인 셈입니다.

과학실입니다. (사진9~10) 팀스 과학실 가구를 보고 있으면 '이지적'이다라는 단어가 생각나요. 정갈하고 깨끗하고 도도합니다.과학실 앞쪽에는 전자칠판 스러운 티비+장이 있네요. 저것이 전자칠판의 원형인것일까요?

기숙사입니다. (사진11) 이때는 '식물'을 전시의 장식요소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팀스 전시회 중에 처음 보는 장면 같은데, 의외로 꽤 잘 어울리는군요.  



2007년 교육박람회 (EDUFAIR2007)



자료사진이 없어 참가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2008년 교육박람회 (EDUFAIR 2008)



전문 사진가가 찍은 듯한 2004, 2006년의 정갈한 사진에 비해 2008년의 교육박람회 참관사진은 '현장감'이 넘칩니다.

<빛이 스며나오는 천막소재 덩어리 상자벽>이란 Booth이미지는 그대로 이지만 변화가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네모난 부지의 틀에 고이 맞추어 벽을 세우고 동서남북 방향으로 문을 뚫었는데 반해 2008년에는 벽을 진입시키고, 중첩하는 등의 효과로 좀 더 다양한 공간경험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벽을 안쪽으로 민후 그 남은 공간에 학생용책걸상(TiTi)과 마네킨을 놓아 신제품의 전시효과를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마치 학생들이 앞에 앉아 있는 느낌을 주는 셈이죠. (사진2~3)

팀스라는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자부심의 발로인걸까요 외벽에 담은 내용도 '우리는 TEEMS라는 브랜드입니다'라는 데에서 벗어나 신제품(TiTI)을 광고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사진2~5)

항상 '새빨간 혹은 새하얀' 팀스의 전시Booth에서 마치 작은 골목길 같은 'blue space'는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이 곳은 신제품인 front형 전자칠판을 선보이기 위한 공간입니다. (사진6~7)

책상과 의자가 조금씩 기울어지는 인체공학적 책걸상 신제품 TiTi시리즈를 김기호 전임님께서 높은 목소리로 설명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를 찍고 있는 카메라맨~ 순간포착 제대로군요. (사진9)

드디어 교실가구 전시공간에 전자칠판이 등장하였습니다. (사진8) e-solution팀의 손용석대리님의 열정적인 시연모습과 이를 지켜보고 있는 운집한 관람객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사진10~11)



2009년 교육박람회 (EDUFAIIR 2009)


올해도 어김없이 팀스는 교육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영어전용교실이 Hot Theme이었습니다. 영어교재, 영어교실, 영어서적 등등등 영어에 관련한 많은 업체들과 세미나 등으로 활기찼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팀스 Booth를 포함하여 다채로웠던 2009 교육박람회를 캐리커쳐하겠습니다.

2009 교육박람회(EDUFAIR) 관람기에서 뵈요!


                                                                                팀스 기획팀 이은옥 (unoc2@fursy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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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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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uesatin 2009/02/18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을 보니 전시해 놓은 품목들의 변화가 한 눈에 보이네요~ 2005년과 2007년 사진이 없는걸 보니 짝수년도에만 참가한 것인가?라는 생각을 했다가 2009년에 참여했다고 하여 급 실망 ㅋㅋ 사진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2. unOc 2009/02/20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한번에 모아 놓고 보니까 또 재미있더군요.
    2005년과 2007년에 대한 실상은 전시회를 담당하시는 양전임님에게 여쭈어봐야겠어요

  3. ssook 2009/02/26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멋지게 변화하고 있는 부스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