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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이어 2009년 교육계에서 가장 주목될 것으로 예상되는 영어교과교실TEEMS PLAY 시작하겠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2008년 7월 ‘초등 영어체험교실 및 중등 영어전용교실 기본계획’을 고지하였는데요^^ 이에 따르면 초등학교에 구축하는 영어교실을 영어체험교실로, 중·고등학교에 구축하는 영어교실을 영어전용교실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영어체험교실이란?
정규(방과후)시간에 영어 듣기 말하기 등 실생활 중심의 영어를 체험을 통해 배우거나, 영어 독서활동을 통해 영어노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로써, 단위학교형은 해당학교의 교사(원어민)가 해당학교 학생만 지도하며, 거점학교형은 해당학교에 원어민(한국인)강사를 별도로 배치하여 인근 초등학생까지 지도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영어전용교실이란?
·고등학교의 유휴교실을 리모델링 하여, 정규시간(방과후)에 수준별 이동수업, 화상강의, 도서실 등의 시설로 활용하여, 학생들은 즐겁고 재미있는 활동 중심의 영어 수업을, 교사들은 자료 제작, 교재 연구 등 연구 또는 협의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말합니다.       

(출처: 초등 영어체험교실 및 중등 영어전용교실 기본계획, 교육과학기술부)

 


이 중 영어체험교실이 구축된 몇 몇 학교를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용암초등학교, 중구에 위치한 서울봉래초등학교, 그리고 강북구에 위치한 서울번동초등학교 입니다.

                                                        ※ 각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서울용암초등학교 YEES (Yongam English Edu-Station)


영어체험교실은 단위학교형과 거점학교형의 두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용암초등학교는 이 중 거점학교 해당하며 2008년 11월 말에 개관하였습니다. YEES는 팀스 블로그에서도 소개되었던 영어마을을 축소한 형태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YEES는 가운데 큰 라운지를 중심으로 조리실, 비행기 내부, 우체국, 영어도서관, 가상체험공간 등 상황체험 공간이 있었고, 학습을 하는 주 공간인 영어전용교실 및 교사연구실이 함께 구축되어 있었습니다.

Main Hall

Sweet Kitchen_조리실

Airlines_비행기 내부

Lively Library_영어도서관

Post Office_우체국

Classroom_영어교실

Classroom_영어교실



서울봉래초등학교_English Zone


봉래등학교는 단위학교형에 해당되며, 영어체험교실이 구축된지는 약 1년 정도 되었습니다. 일반교실의 1.3배 정도 되는 교실에는 용암초등학교처럼 실별 체험공간이 구축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레스토랑, 공중전화, 공항 등 간단한 상황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 서울번동초등학교_Beondong English Center

번동초등학교는 12월 23일 단위학교형의 영어체험교실을 개관하였습니다. 총 2개 교실이 구축되어 있었는데요, 용암초등학교나 봉래초등학교처럼 별도의 상황체험공간이 구축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학생들이 영어학습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벽쪽에 자석 게시판과 북카페 등의 인테리어가 되어있었습니다.

교실 뒷편에서 바라본 모습

교실 앞쪽에서 바라 본 모습


▶ POINT
영어체험교실에서 주목할 점 중 하나는 인테리어의 변화인데요, 일반 교실에 비해 알록달록한 색을 많이 사용해 아이들의 흥미를 일으킬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용암초등학교와 같은 거점학교의 경우 인근 초등학교에서 함께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와 가까운 별도의 상황체험공간 구축에 의미가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아이들이 학습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 정도의 최소한
인테리어를 지향하도록 교육청에서도 지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자칠판 역시 빼놓을 수가 없겠죠^^ 세 학교 모두 공통적으로 전자칠판이 구비되어 있었는데요, 이는 제7차 개정 교육과정에 명시되어 있듯이 영어수업방식에 있어 정보 통신 기술(ICT) 활용을 강조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용암초등학교의 경우 각 학습테이블마다 옆에 모니터와 헤드셋, 키보드 등이 있어 선생님과 학생들이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되어 있어 첨단 교육환경의 모습을 미리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자칠판의 경우 수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다용도로 활용되기 때문에 아주 유용하다는 선생님들의 말씀이 있었는데요^^ 그만큼 영어교과교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아이템이기 때문이겠죠?

 

따라서 다음 포스팅에서는 첨단 교육환경의 선두주자인 ‘전자칠판’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팀스 기획팀 신정연
                                                                                                         (
shinjy82@fursy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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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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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nOc 2009/01/07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에 저렇게 색다른 공간이 있으면 학습의욕이 팍팍 생길 것 같습니다.

    영어체험교실과 영어전용교실은 다른 용어였군요!

  2. jinie 2009/01/08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교실은 앞으로 팀스사업부의 중요한 이슈가 될 것입니다. 영어체험교실은 주로 체험센터 개념의 거점학교 위주로

    나타날 것이고 초등학교 및 일부 중학교 정도가 대상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아마도 체험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지 않

    나 생각됩니다. (이 점 때문에 팀스가 대응하기가 어려운 공간이죠. 주로 인테리어로 흐르는 경향이 강해서)

    영어교실은 주로 중/고등학교가 대상이 될 것이며 전용교실답게 학습위주의 수업이 진행되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팀스가 영어교실 시장에서 대활약하기를 기대합니다.

    • 신정연 2009/01/09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교육청과 실제 학교 현장에서도 인테리어를 최소화 방향을 지향하려는 우세한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영어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최적화 된 환경 구축을 위해 팀스에서 꾸준한 연구를 하고 있는 만큼 2009년 대활약을 기대해봅니다^^

  3. ssook 2009/01/09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영어전용교실이 많이 생겨난다고 하니 팀스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
    사다리꼴 테이블을 다양하게 배치해서 사용하니 재밌는 공간이 되네요~

    • 신정연 2009/01/09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책상의 모양과 색만 바꿨을 뿐인데 정말 일반교실과는 분위기가 다른 것 같습니다. 활기차보인다고나 할까요^^

  4. 명랑엄지 2009/01/15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체험교실이라니.. 정말 요즘 학교들은 너무너무너무 좋아지는거 같네요.

    어린이들이 참 부럽습니다.

    앞으로 학교시설이나 교육환경이 나날이 좋아지고 발전하는거 같은데..

    그 업그레이되는 교육환경의 중심에는 팀스가 우뚝 자리잡길 기대합니다^^

    2009년에는 더 많이 대박나세요! 고고싱!! 그냥, 훅 들어가는 겁니다 ㅎㅎㅎ

    • 신정연 2009/01/16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명랑엄지님 이름 그대로 답글도 무척 명랑하게^^ 응원 감사드립니다! 2009년에도 열심히 하는 팀스가 되겠습니다~^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