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트 에는 영어전용교실에 알맞은 두 종류의 학습용 테이블- 열린 수업모형에 걸맞도록 흩어 모여 조합이 재미있는 New 학습테이블과 융통성 있는 공간쓰임새를 지향하는 테이블 VCM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번에는 테이블 외에 영어교과교실에서 필요한 가구를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팀스가 제안하는 영어교과교실의 전체적인 그림을 다시 보시죠.
② 교수/학습공간 : 다양한 activity를 지원하는 가변적 기능성을 갖춘 제품이 필요하며 교사와 학생들과의 접촉성 고려해야 합니다.
③ 자료 보관공간 : 전자칠판의 수납공간 및 서가를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자료 보관할 수 있어야 합니다.
④ 자료 열람 및 듣기 공간 : 열람대와 PC검색대 설치가 필요합니다.
② 교수/학습공간 + ④ 자료 열람 및 듣기 공간
상호작용적인 교수학습활동이 수행되기 위해서는 멀티미디어의 원활한 구동이 중요합니다. 선생님과 학생 모두 동영상, 오디오, 인터넷 등 멀티미디어 기자재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하죠. 그래서 교수/학습공간에는 전자칠판을, 자료 열람 및 듣기 공간에는 개인컴퓨터 열람대를 제안합니다.
다양한 교안 활용으로 영어학습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오디오 및 비디오 학습 지원, 동영상자료 삽입 등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강의가 가능하지요. 뿐만 아니라 수납, 게시, 화이트보드/흑판 등의 기능도 겸한 똑똑한 칠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시 교실 공간이 협소하다면 아래 사진의 Front Type의 전자칠판을 쓸 수도 있습니다.
☞ 개인 컴퓨터 검색대
선생님만 컴퓨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영어로 이메일 주고받기, 자료검색하기 등 학생들이 학습에 필요한 온라인, 동영상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컴퓨터를 구비하여야 합니다. 인터넷 연결은 필수겠지요. 왼쪽은 LCD 모니터 PC테이블, 오른쪽은 Alex2000의 PC검색대입니다.
2. 자료보관 및 열람공간
☞서가 및 잡지대
영어사전, 잡지, 신문, 영어원서책 등 영어학습에 필요한 자료를 학습공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실 한쪽에 작은 영어도서관을 구성해보았습니다. 도서관은 수업시간 외에도 영어를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화사한 색의 3단 어린이서가와 Alex2000의 잡시서가를 위주로 꾸며보았습니다.
열람석은 반듯한 자세로 책을 볼 수 있는 Alex2000테이블(A, B)이나 자유롭게 앉아 책을 볼 수 있는 어린이도서관용 스툴(C,D)이나 곡선소파(B)등 다양한 모습으로 꾸며보았습니다.
3. 게시공간
선생님께서 준비해 오신 수업자료를 게시하거나 학생들의 숙제나 수업 결과물을 모두에게 선보이고 발표할 수 있도록 게시공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왼쪽 사진은 전자칠판의 화면 양쪽은 자석으로 붙이는 게시판, 오른쪽 사진은 다목적 보드입니다.
다목적 보드는 게시판, 단순가림막, 화이트보드 총 3가지 종류인데 그 중 게시용 보드는 핀으로 꽂는 형식입니다. 네가지 색이 있어 인테리어 효과를 높으며, 움직임이 자유로워 게시뿐 아니라 공간 구획의 기능을 할 수도 있습니다.
4. 의자
캐스터가 부착되어 있어 이동이 용이하고, 쌓을 수 있어 공간효율을 높일 수 있는 의자가 좋습니다(오른쪽 VIM폴딩체어). 혹 바퀴가 있으면 학생들이 산만해질까 걱정된다면 글라이드형 의자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왼쪽 UCH0001).
UCH0001 | VIM폴딩체어 |
영어전용교실에서 갖추어야 할 가구를 팀스의 제품안에서 가변성, 사용자 능동성, 멀티미디어 활용 이 세가지를 컨셉을 가지고 살펴보았습니다.학생들이 학교에서 영어공부를 즐겁게 하여 영어실력도 쑥쑥키워나가고 우리나라 공교육의 힘도 튼튼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pecial Thanks to 영어도서관부분 렌더링 자료를 제공해주신 영업팀 홍진이대리님, 안성숙대리님!!
팀스 기획팀 이은옥unoc2@fursy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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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 의자는 교무실 또는 세미나실에 적절할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산만해서인지 나무걸상에 오래앉아 있지 못했는데
쿠션이 붙어있었으면 열심히 공부했을거에요^^ 여학생들은 겨울에 방석 가져다가 쓰더라구요.
값은 비싸지겠지만요
가격이 좀 비싸도 집중이 잘되고 몸에 좋은 의자를 마련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학교다닐 때는 방석은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아이템이었는데...아마 지금도 마찬가지 일꺼 같아요.
정권이 바뀌고 교육과정이 바뀜에 따라 항상 이렇게 이슈화 되는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래 지속되는 계획들이었으면 좋겠네요~ 또한 영어전용교실이 생김과 더불어 이전과 같이 무용지물인 영어보다는 실제 활용될 수 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맞습니다. 교육계에서는 이슈가 되어서 시끌시끌할때는 잘해보자 으쌰으쌰하다가도 이내 관심없어지는 것은 절대금물이지요! 백년지대계로 착실히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완.전.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