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MB정부의 출범이었습니다. 2008년 1월 30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영어 공교육 완성 실천방안>을 내놓았지요. 짠!!
1. 모든 학생이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기본 생활 영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함
EBS다큐프라임 ‘미래의 학교’편을 보니 어느 미래학자님께서…. 미래엔 머리속에 칩을 넣어서 영어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을 것이라 예견했습니다. 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 보면 바벨피쉬(야후의 번역 서비스 이름이기도 하죠. 야후 바벨피쉬 한번 가보기)라는 물고기를 귀에 넣으면 (보청기의 개념과 비슷합니다.) 우주 만물의 언어가 자연히 통역된다고 나오는데… 어쩌면 미래학자님이 SF를 벤치마킹 하셨나봅니다. 음….둘 다 (다소) 황당하지만 실현되면 (참) 좋겠습니다 +_+
2. 영어 사교육 없이도 충분히 대학에 갈 수 있도록 함
우리나라 대학 진학률이 84%인데 영어 때문에 대학을 못 갈 일은 없지 않을 터인데… 아마 더 나은 수준의 학생들을 고등교육(대학)로 보내주겠다는 의지겠지요?
영어는 영국과 미국의 국어를 넘어 세계어가 되었습니다. (어떤 학자는 영어를 옛날 옛적의 라틴어에 비교하기도 하더군요) 언어에 자유로운 것은 국가 경쟁력을 높이게 될 것임은 자명합니다.
영어교육이 국가 차원에서 자~알 운영되어, 모두모두 공평하게 교육의 기회를 보장받아, ‘영어에 능통하기’에 대한 압박을 덜 받는다면, 학생들의 공부의 지평이 더 넓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 교원, 교육과정, 교육환경 등 종합적 개선을 통해 근본적 대책 마련
2. 정책 목표의 달성과 학교 현장의 변화를 함께 고려하여 신중하고 단계적으로 접근
3. 영어교육 격차 해소 (English Divide'에 대한 우려)
※ 잉글리시 디바이드(English Divide) :영어 실력이 출세와 소득까지 결정한다는 신조어
전략은.....바로 “근본적, 단계적, 범국가적”으로 “격차를 해소”하자!
흡사 "열심히 하자!"로 들리는군요..OK, I see~ Let's do it!
1. 영어 교육과정의 획기적 개편
2. 영어 친화적 교육환경 구축 ★별표!!!
3. 영어로 수업하는 교원확충
2번이 팀스가 혹!하는 부분이죠. 세부적으로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어린이 영어도서관 확충 : 영어 학습교재, 영어 동화책, 멀티미디어 등 다양하게 구비
- 초등학교에 ‘영어체험센터’, 중고등학교에는 ‘영어전용교실’을 확충
- 정규수업 외 영어프로그램 확대 지원 : 재량활동, 방과후학교, 방학 중 영어캠프 활용
여기서 이제 본격적인 주제어가 등장했습니다. 영어전용교실 !
1월에 공고가 난 이후 온나라가 시끌시끌 했었지요. 모든 과목을 영어로 수업한다느니, TESOL자격증이 있으면 영어교사가 될 수 있기에 TESOL에 사람들이 우- 몰려간다느니, 이러다 국어가 영어로 바뀌겠다느니… 온갖 매체에서는 난상토론이 벌어졌습니다. 이중에 어떤 진실이 남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팀스도 그 시끄러운 시기, 영어전용교실에 대한 준비를 시작했다는 말을 더할 뿐…
팀스의
다양한 수업형태를 위하여 가변성 기능을 갖춘 ‘3인용 학습테이블’을 제안하였습니다. 앞쪽 책상다리에는 바퀴가 있어 책상 이동이 수월합니다.
참고로 왼쪽 빨간의자는 PREGO, 오른쪽 파란의자는 안타깝게도 이름이 따로 없는 '식당용의자'입니다.('-';) 두 의자 모두 적층이 가능한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의 의자입니다.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학습을 위하여 ‘컴퓨터 테이블’과 ‘전자교탁’(전자교탁은 사진에서 보이지 않네요) 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뒷쪽 제품은 뚜껑을 닫으면 모니터가 들어가는 유형, 앞에 것은 일반형으로 두개 모두 LCD모니터 전용 책상입니다.
의자는 이동이 수월한 VIM의자. 개인적으로 좋아라 하는 의자입니다
7월 창원 영어교육박람회장 에서는 좀 더 발전된 모습을 선보입니다. 3월 에듀엑스포에서는 (사알짝) 품목 구성에
영어전용교실에 대한 개념을 다이어그램화 시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타입의 교실제안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빨간테두리로 포인트를 준 팀스 전시부스 산뜻합니다. (자화자찬~)
실제 교실과 비슷하게 설정을 해 놓았는데, 측면에 전자칠판을 두어 교사가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수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자칠판을 중심으로 세로보다 가로쪽이 길게 책상을 배치하여 학생과 교사와의 거리를 좁히고 학생들의 자유로운 활동영역을 확보해주고 있습니다. 오른편에 있는 3인용 학습책상의 상판 색도 변화를 주었습니다.
교실의 구석은 상황별 학습코너로 활용하였는데 일종의 무대공간이 될 수도 있군요. Dead Space를 줄이는 방법이기도 하겠습니다.
자료보관과 열람공간의 모습입니다. 잡지서가, 3단서가, 소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어사전, 잡지, 신문, 책 등 영어학습에 필요한 자료를 활용하는 곳입니다.
컴퓨터 공간은 칸막이가 있는 열람대를 놓았군요. 영어를 직접 중얼 거리며 말하는 연습을 하는데 개인적인 공간이 더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까요?
i 이제 곧 다양한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는 알록달록한 학습테이블이 출시됩니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곧 출시될 책상들의 모습과 ‘팀스의 영어 교과교실제안’을 현란한 렌더링과 함께~소개하겠습니다.
팀스 기획팀 이은옥 (unoc2@fursy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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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것 같아요. 전용 교실까지 생길정도라니.. 제가 학교 다닐 때와 비교해 정말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 중요하죠. 회사에 들어와서도...자막이 아직 안만들어진 최신 미드를 볼때도 말이죠~